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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고 쓰고 말하며 거듭난 주체, 나는 행복해도 된다
[2013.12 제14호]
[내 몸, 파르헤시아]
성폭력 그 후, 너울
등록 : 2013.12.02 12:01
수정 : 2013.12.05 16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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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내 몸, 파르헤시아’는 성폭력 피해 생존 여성 인터뷰 기사입니다. 피해 생존 여성들의 피해 사실뿐 아니라 주체로 거듭나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. 개별 기사의 온라인 공개 여부는 인터뷰이의 판단에 따라 결정합니다. 모든 내용은 오프라인 <나·들>에서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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