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 김정우, ‘레드 언더웨어(빨간 내복)’ 연작-, 한지에 과슈, 75×100cm, 2012. 김정우 작가는 발달장애가 있는 그의 아이를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투명인간처럼 여기는 세상에 질문을 던진다. “이 아이가 살 수 있는 세상은 어디에 있습니까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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◀ 김정우, ‘레드 언더웨어(빨간 내복)’ 연작-, 한지에 과슈, 75×100cm, 2012. 김정우 작가는 발달장애가 있는 그의 아이를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투명인간처럼 여기는 세상에 질문을 던진다. “이 아이가 살 수 있는 세상은 어디에 있습니까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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